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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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케소바는 적은 양인 약 200g부터 넉넉한 약 700g까지 면 양을 고를 수 있다. 먹을 양에 맞춰 Menpo 16다운 굵은 면을 즐기면 된다. 츠케소바를 먹은 이들 사이에서는 단맛이 도는 국물과 쫄깃한 자가제 굵은 면의 조합이 인상적이었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다진 파와 멘마, 차슈가 국물에 들어 있었다는 구체적인 감상도 있다. 면 자체의 맛을 충분히 느끼고 싶다면 토핑을 더하지 않은 츠케소바를, 고기와 채소, 김, 맛달걀 등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원하는 면 메뉴에 모든 토핑을 더한 ‘오하코’를 곁들여도 좋다.
국물에 면을 찍어 먹는 기분이 아니라면 아부라소바 ‘B면’도 선택지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자가제 굵은 면에 달콤짭짤한 간장 양념을 비벼 낸다. 주문한 이들 중에는 다음에 B면을 먹어 보고 싶다고 한 사람도 있고, 오하코 토핑을 더해 즐긴 사람도 있다. 라멘과 시오소바, 츠케소바, 시오츠케소바도 준비되어 있으며, 면 양은 적은 양·1.5·보통·2.5·넉넉한 양 가운데 고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면 양을 먼저 정한 뒤 국물 라멘, 츠케소바, 아부라소바 중에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식사 마지막까지 즐기고 싶다면 츠케소바 국물에 다시 육수를 더하는 스프와리도 있다. 가쓰오 육수를 더해 마지막까지 마셨다는 후기가 전해진다. 도쿄도 도시마구 이케부쿠로 3초메에 있는 Menpo 16은 매장 식사뿐 아니라 포장도 가능하다. 점심에 면 요리를 먹고 싶을 때나 저녁에 맥주 한잔을 곁들이고 싶을 때, 면 양과 맛을 골라 원하는 식사를 구성할 수 있다.







